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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2024-11-252분

누가 언제 얼마나 머물렀는지가 모든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방문자 수와 인구통계, 체류 시간을 기간 단위로 함께 보면 매장의 현주소가 보입니다. 방문자 분석이 그 기준선을 만듭니다.

작성자 DEEPINGSOURCE

캠페인을 하고 나서 방문자가 늘었는지는 대부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방문자가 얼마나 머물렀는지, 어떤 특성의 고객이 늘었는지는 따로 확인하지 않으면 놓칩니다. 방문자 분석은 이 둘을 같은 기간, 같은 기준으로 함께 봅니다.

방문자 분석 화면. 일별 체류 시간 추이, 누적 방문자, 시간대별 방문자 그래프

체류 시간의 일별 추이와 시간대별 방문자를 같은 기간으로 놓고 봅니다. 방문자 수만 보면 놓치는 변화가 체류 곡선에서 드러납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설정한 기간에 따른 방문객 수와 특성부터 체류 시간, 시간대별 방문객 수까지 한 화면에서 제공합니다. 하루가 아니라 주 단위, 월 단위로 묶어서 보면 매장의 평소 패턴이 드러납니다.

유입은 늘었는데 체류 시간이 그대로라면 광고는 성공했지만 매장 안 콘텐츠가 그 관심을 붙잡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두 숫자를 항상 나란히 보세요.

언제 쓰나

장기간 방문객 수와 특성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레이아웃 변경이나 프로모션에 따른 성과를 측정하는 데 씁니다. 요일별, 시간대별 패턴은 근무 스케줄을 조정하는 근거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은 예시입니다. 캠페인 전후로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을 비교했더니 유입은 늘었지만 체류는 그대로였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 경우 광고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매장 안에서 고객을 붙잡는 요소는 아직 부족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요일과 시간대별 방문 패턴을 함께 확인하면 근무 스케줄을 조정할 근거도 같이 얻습니다.

어떤 기능과 같이 보나

한 기능만으로 원인까지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기능과 겹쳐 원인을 좁히고, 조치한 뒤에 또 다른 기능으로 다시 재는 순서가 반복됩니다.

  1. 측정 — 방문자 수가 줄었다면 유입률과 겹쳐, 문 앞 통행이 준 것인지 통행은 그대로인데 들어오지 않은 것인지 가립니다.
  2. 조치 — 원인이 갈린 쪽부터 손댑니다. 통행이 문제라면 마케팅, 유입이 문제라면 전면입니다.
  3. 재확인구매 전환 분석으로 늘어난 방문이 구매까지 이어졌는지 봅니다.

누가 언제 얼마나 머물렀는지가 모든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방문자가 매장 앞에서 얼마나 실제로 들어왔는지는 유입률에서 따로 다룹니다. saai insight에서 방문자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분석#체류 시간#saai insight
DEEPING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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