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수와 매출만 놓고 보면 그 사이 어디서 고객을 놓쳤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방문에서 구매까지를 단계별로 쪼개야 병목이 드러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인원이 좁아집니다. 폭이 가장 크게 꺾이는 구간이 병목입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진열대별로 고객의 방문부터 시선, 픽업까지 각 단계별 전환율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방문에서 시작해 구매로 좁혀지는 흐름을 하나의 퍼널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꺾이는 단계가 있다면 그 앞뒤 조건부터 점검하세요. 병목은 대개 한 단계에 몰려 있습니다.
언제 쓰나
세일즈 퍼널을 검토해 이탈이 많은 단계를 찾고, 상품 경쟁력을 기준으로 진열 배치를 최적화하는 데 활용합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은 예시입니다. 방문에서 노출까지 전환율은 73퍼센트, 노출에서 픽업까지는 15퍼센트라고 가정해 봅니다. 이 경우 병목은 노출 이후 단계입니다. 가격표와 POP를 먼저 개선하고, 2주 뒤 같은 퍼널로 픽업률 변화를 다시 확인하면 개선 효과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과 같이 보나
한 기능만으로 원인까지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기능과 겹쳐 원인을 좁히고, 조치한 뒤에 또 다른 기능으로 다시 재는 순서가 반복됩니다.
- 측정 — 가장 크게 꺾인 단계를 진열대 히트맵과 겹쳐, 어느 선반에서 끊기는지 좁힙니다.
- 조치 — 그 선반의 가격표와 POP를 바꿉니다.
- 재확인 — 구매 전환 분석으로 최종 구매까지 이어졌는지 봅니다.
가장 크게 꺾이는 단계가 자원을 투입할 최우선 순위입니다. 진열대와 선반 단위로 더 세밀하게 보고 싶다면 진열대 분석을, 최종 구매까지 이어 보고 싶다면 구매 전환 분석을 참고하세요. saai insight에서 퍼널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