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옆에 관련 상품을 진열했다고 해서 고객이 실제로 그 동선을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구역 사이 이동량을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화살표의 굵기와 진하기가 통행량입니다. 굵은 화살표가 몰리는 구간이 정체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매장 안 고객이 어느 구역에서 어떤 구역으로 이동하는지를 횟수와 비율로 제공합니다. 구역 간 이동을 화살표로 표시해 굵기로 이동량 차이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의도한 연관 진열 경로의 화살표가 가늘다면, 그 진열이 실제 동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대 위치를 다시 검토해 보세요.
언제 쓰나
프로모션 제품의 최적 위치를 정하거나, 고객 특성에 맞게 주요 거점에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활용합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은 예시입니다. '신상품 존에서 계산대로' 향하는 화살표는 굵은데 '신상품 존에서 액세서리 존으로' 향하는 화살표는 가늘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는 의도했던 연관 상품 진열이 실제 동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매대 위치를 재검토한 뒤 같은 구간의 이동량을 다시 비교하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과 같이 보나
한 기능만으로 원인까지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기능과 겹쳐 원인을 좁히고, 조치한 뒤에 또 다른 기능으로 다시 재는 순서가 반복됩니다.
- 측정 — 통행량을 시간대별 히트맵과 겹쳐, 정체가 시작되는 구간과 시각을 함께 특정합니다.
- 조치 — 그 시간대에 카트 정리 인력과 안내 직원을 그 구간에 집중 배치합니다.
- 재확인 — 커스텀 리포트로 다음 주 같은 시간대를 묶어 정체가 줄었는지 비교합니다.
대형마트에서 토요일 오후에만 특정 통로가 계속 혼잡했던 상황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화살표가 굵어지는 경로가 다음 상품을 배치할 자리입니다. 매장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하나의 경로가 궁금하다면 대표 동선 분석을 이어 보세요. saai insight에서 구역간 통행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