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전체 방문자 수는 늘었는데 특정 진열대만 매출이 그대로라면, 문제는 매장이 아니라 그 구역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매장을 구역으로 나눠 봐야 보이는 답입니다.

구역을 선택하면 카운트와 평균 체류 시간이 나란히 잡힙니다. 두 구역의 카운트는 비슷한데 체류가 갈리는 지점이 먼저 볼 곳입니다. 매장과 상품을 특정할 수 있는 이름은 가렸습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매장 내 세부 구역을 설정하면 특정 진열대나 전시물에 대한 방문객 수, 특성, 체류 시간을 구역 단위로 제공합니다. 같은 기간 안에서 구역끼리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많은데 체류 시간이 짧은 구역은 진열이나 조명 같은 첫인상 요소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언제 쓰나
레이아웃 변경 A/B 테스트, 전시물과 프로모션의 성과 측정에 활용합니다. 바꾸기 전후의 같은 구역 데이터를 비교하면 변경의 효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은 예시입니다. 신상품 존은 방문자가 많지만 평균 체류 11초, 안쪽 인기 존은 47초라고 가정해 봅니다. 체류가 짧은 원인을 진열이나 조명에서 찾아 개선한 뒤, 같은 방식으로 다시 측정해 비교하면 개선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과 같이 보나
한 기능만으로 원인까지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기능과 겹쳐 원인을 좁히고, 조치한 뒤에 또 다른 기능으로 다시 재는 순서가 반복됩니다.
- 측정 — 구역별 체류 시간을 구역 관심도 분석과 겹쳐, 방문은 많은데 관심이 낮은 구역을 골라냅니다.
- 조치 — 그 구역의 진열, 조명, 안내 사이니지를 바꿉니다.
- 재확인 — 퍼널 분석으로 같은 구역의 픽업까지 다시 잽니다.
체류 시간 차이 하나가 핫존과 콜드존을 갈라놓습니다. 방문은 많은데 관심도가 낮은 구역을 따로 골라내고 싶다면 구역 관심도 분석을 이어 보세요. saai insight에서 구역별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