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가 많은 매대가 항상 잘되는 매대는 아닙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많을 뿐일 수도 있습니다. 방문과 체류율을 함께 봐야 어느 매대가 진짜 관심을 받는지 갈립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방문 대비 머무른 횟수를 기준으로 각 구역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제공합니다. 방문도 체류율도 높은 구역, 방문은 많은데 체류율이 낮은 구역처럼 위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방문은 많은데 체류율이 낮다면 '새는 바가지'입니다. 대부분 진열이나 첫인상의 문제입니다.
언제 쓰나
진열대별 성과 지표를 확인해 매출 증대를 위한 세부 매대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합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은 예시입니다. 입구 매대는 방문자는 많지만 체류율이 낮은 '새는 바가지'이고, 안쪽 시즌 코너는 방문은 적지만 체류율이 높은 '숨은 보석'이라고 가정해 봅니다. 안내 사이니지로 두 구역을 연결하면 입구의 방문자를 숨은 보석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과 같이 보나
한 기능만으로 원인까지 짚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기능과 겹쳐 원인을 좁히고, 조치한 뒤에 또 다른 기능으로 다시 재는 순서가 반복됩니다.
- 측정 — 새는 바가지로 분류된 구역을 대표 동선 분석과 겹쳐, 그 구역이 주 동선 위인지 밖인지 확인합니다.
- 조치 — 경로 위로 옮기거나, 안내 사이니지로 주 동선과 잇습니다.
- 재확인 — 퍼널 분석으로 그 구역의 방문과 구매 전환을 다시 잽니다.
신상 코너가 주 동선에서 벗어나 매출이 목표에 못 미쳤던 상황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방문은 많은데 관심도가 낮다면 진열이 문제입니다. 어느 구역이 새는 바가지인지 먼저 넓게 확인하고 싶다면 구역별 분석부터 보세요. saai insight에서 구역 관심도 분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