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의
유입률(Capture Rate)이란 매장 앞을 지나간 유동인구 중 실제로 매장에 입장한 고객의 비율입니다. 입장객 수를 통행 인구로 나눠 계산합니다. 통행 인구가 입지의 기초 체력이라면, 입장객은 매장이 만들어낸 실제 수요입니다. 유입률이 낮으면 간판·쇼윈도·입구 등 매장의 문제, 통행 자체가 적으면 입지의 문제로 원인이 갈립니다.
유입률이 답하는 질문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때 가장 먼저 갈리는 질문은 "자리가 나쁜가, 매장이 못 끄는가"입니다. POS는 결제한 고객만 기록하므로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합니다. 유입률은 문 밖 통행과 입장을 함께 세어, 두 문제를 데이터로 구분합니다.
통행은 많은데 유입률이 낮다면 매장 전면 — 간판, 쇼윈도, 입구 개방감, 첫 진열 — 을 점검할 신호입니다. 반대로 유입률은 준수한데 통행이 적다면, 마케팅과 출점 전략 등 입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유입률을 읽는 법
절대값보다 추이와 비교가 중요합니다. 같은 매장의 시간대별·요일별 변화, 전면 개선 전후의 변화, 그리고 인근 매장이나 동일 브랜드 매장과의 비교가 실질적인 판단 근거가 됩니다.
유입률은 퍼널의 첫 단계입니다. 유입 이후의 체류·픽업·구매 전환까지 이어 보면, 어느 단계에서 고객이 새는지 매장 운영의 병목이 드러납니다.
SAAI에서의 활용
saai count는 카메라 한 대로 매장 앞 유동인구와 입장객을 함께 세어 기간별·시간대별 유입률(%)을 제공합니다. saai insight는 유입 이후의 동선·체류·전환을 이어서 분석해, 유입률과 구매 전환율을 하나의 퍼널로 연결합니다.
실제 적용 사례 보기